8/29 세계는 부시의 정책에 반대한다!

재미한국청년연합은 2004년 8월 29일 UFPJ가 주최, 500,000명이 참가한 공화당 전당대회 대응 시위에 참여하여 부시정권의 잘못된 한반도정책과 이민자, 민권 탄압에 반대하는 한인의 목소리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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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뉴스 보도


뉴욕타임즈 보도 (8/2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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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앞에서는 한국청년연합에서 참여한 백여명 정도의 시위대가 풍물을 치며 약 20여분간 부시대통령이 낙선되어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왔다고 한 심인보(40)씨는 대부분의 시위대가 타지역에서 왔다고 하며, "우리는 부시대통령의 전쟁정책에 반대합니다. 북한과의 긴장을 높여서는 안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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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9/1/2004)

재미한국청년연합등 '평화.정의 위한 해외 동포대회'

재미한국청년연합(회장 이석재)과 재미한겨레동포연합(회장 심인보), 재 캐나다 한국청년연합은 지난주 27일부터 29일까지 맨하탄에 위치한 은혜감리교회에서 '평화와 정의를 위한 해외 동포대회 2004'를 열고 한반도 평화와 해외동포의 정치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이들 단체는 29일 오전 공화당 전당대회를 기해 맨하탄에서 열린 평화시위에 풍물패를 앞세우고 참석, 한반도 평화정착과 이민자 권익옹호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재미한국청년연합과 재미한겨레동포연합은 이날 시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코리안 이슈 대표자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심인보 회장은 "미국의 패권정책으로 인해 전세계 곳곳에서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며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코리아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정의로운 미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시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단체는 'Peace in Korea' 'Peace in Iraq'을 외치며 부시의 대외/대내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이진수 기자> jinsulee@koreatimes.com


세계일보 (8/30/2004)

반 부시진영, 대규모 평화 시위

지난 29일 맨해튼에서 전쟁 반대 연합인 평화와 정의를 위한 연합(UFPJ)주최로 ‘부시정책반대 대규모 평화사위’가 열렸다. 주최측이 약 25만명 참여를 예상한 이날 시위는, 23가 7애브뉴에서 시작되어 30일 공화당 전당대회가 개최될 매디슨 스퀘어 가든(34가)을 거점으로 돌아 14가 유니언 스퀘어 까지 이어졌다. 시위행진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UFPJ 사무총장 레슬리 케이건을 비롯해 9.11 희생자 가족들과 이라크 참전 용사들,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 제시 잭슨목사 등의 연설이 이어졋다. 이날 시위에 재미한국청년연합이 사물놀이 패를 이끌고 참여,”부시반대,전쟁반대” 등의 슬로건을 외쳤다. 사물놀이 장단에 맞추어 행진한 이들은 시위자들과 흥겹게 춤추며 성공적인 평화시위를 이끌어 나갔다. 재미한국청년연합 김희숙 회장은 “부시의 잘못된 전쟁정책에 반대하고, 또 코리안-아메리칸으로서 한국의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시위에 동참하게 됐다.” 고 말했다. <박둥근 기자>